3대 지수 사상 최고치 '트리플 크라운'! 고용 둔화가 가져온 금리 동결 낙관론


[오늘의 미국 주식] 👑 3대 지수 사상 최고치 '트리플 크라운'! 고용 둔화가 가져온 금리 동결 낙관론 🟢

2026년 1월 9일 금요일(현지시간)   |   S&P 500·다우 역대 최고가 경신, 12월 일자리 5만 개 증가로 연준 인하 기대감 지속


📊 지수별 마감 현황: 2026년 첫 주간의 파란만장한 승리

지수 등락률 비고
S&P 500  +0.65% 사상 최고치 경신 마감
다우존스 +0.48% 사상 최고치 경신 마감
나스닥 +0.81% 반도체주 강세로 급등

📊 12월 고용 보고서: "나쁘지 않은 둔화"

  • 신규 일자리 5만 개: 예상치인 7만 개를 하회했습니다. 하지만 시장은 이를 '경기 과열 둔화'로 해석하며 연준의 1월 금리 동결(혹은 인하 지속) 명분으로 받아들였습니다.
  • 실업률 4.4%로 하락: 11월(4.6%)보다 개선된 수치입니다. 고용은 둔화되었지만 실업률은 낮아진 '저고용·저해고(low-hire, low-fire)' 장세가 뚜렷해졌습니다.

🏠 트럼프의 '2,000억 달러' 주택 승부수

트럼프 대통령이 프레디맥과 패니메이에 2,000억 달러 규모의 MBS(주택담보대출증권) 매입을 지시했습니다. 모기지 금리를 강제로 낮춰 주택 구매력을 높이겠다는 의지입니다. 이에 D.R.호튼(+6%), 레너(+7%) 등 주택 건설주가 폭등하며 다우 지수를 끌어올렸습니다.

🌎 베네수엘라 딜과 운명의 1월 14일

  • 베네수엘라 에너지 회의: 백악관은 주요 석유 기업들과 베네수엘라 인프라 재건을 논의했습니다. 에너지 패권 장악을 위한 트럼프식 '에너지 외교'가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 대법원 관세 판결 연기: 기대를 모았던 관세 적법성 판결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대법원은 다음 발표일을 1월 14일 수요일로 예고하며 시장의 긴장감을 유지시켰습니다.


✨ 맺음말 및 향후 전망

2026년의 첫 번째 거래 주간은 사상 최고치 트리플 크라운이라는 화려한 성적으로 마감되었습니다. 고용 지표가 보여준 '관리 가능한 둔화'는 골디락스 장세에 대한 희망을 불어넣었습니다. 다가오는 수요일, 관세 판결이라는 거대한 변수가 도사리고 있지만, 트럼프 행정부의 공격적인 경기 부양책(주택 지원 등)이 당분간 증시의 하단을 탄탄하게 지지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