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국내 주식] 코스피 4500시대 개막! SK하이닉스 도요타 제치고 '역대급 랠리'
2026년 1월 6일 화요일
오늘 국내 증시는 역사적인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4500선을 돌파하며 마감했으며, 대장주 중 하나인 SK하이닉스는 일본의 시총 1위 도요타를 제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반도체 업황 회복과 정부의 증시 활성화 정책이 맞물리며 시장은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사상 초유의 4500선 돌파, 오늘의 국내 주식 지수별 움직임 분석
| 지수 | 전일 대비 상승률 | 비고 |
|---|---|---|
| 코스피 (KOSPI) | +1.52% (4,525.48) | 사상 첫 4500선 상회 마감 ✨ |
| 코스닥 (KOSDAQ) | -0.16% (955.97) | 외인·기관 매도세에 소폭 하락 |
SK하이닉스 랠리 속 수급 현황 및 업종별 희비
📊 수급 현황
- 개인: 유가증권시장에서 8,344억 원 순매수를 기록하며 지수 상승을 강력하게 견인했습니다.
- 외국인 & 기관: 각각 8,374억 원, 1,130억 원을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에 나서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 업종별 희비
- 강세 업종: 반도체(SK하이닉스 사상 최고가), 증권(미래에셋증권 52주 신고가), 조선(HD현대중공업 급등), IT 서비스(네이버) 등
- 약세 업종: 코스닥 바이오 일부 종목(에이비엘바이오, 코오롱티슈진 등), 로봇(레인보우로보틱스) 등
코스피 4500 시대를 이끄는 주가 상승 및 하락 요인
- SK하이닉스의 독주: 상장 후 최초 72만 원 돌파 및 시가총액 528조 원 달성. 인공지능(AI) 인프라 확대로 인한 HBM 및 D램 가격 급등이 실적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 미래에셋증권의 깜짝 실적 전망: 스페이스X 선제 투자 효과로 4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 것이라는 분석에 12.55% 폭등했습니다.
- 정부의 증시 활성화 정책: 생산적 금융 기조 아래 코스닥 및 모험자본 활성화 정책이 이어지며 시장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되었습니다.
- CES 2026 모멘텀: SK하이닉스가 HBM4 16단 제품을 최초 공개하고 엔비디아 CEO와의 만남 소식이 전해지며 투자 심리를 자극했습니다.
- 환율 변동성 (하락 요인): 원·달러 환율이 1,445.50원까지 오르며 외국인의 매도세를 부추기는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습니다.
📋 코스닥 소식 간단 정리
코스닥은 코스피의 온기를 온전히 이어받지 못하고 0.16% 하락한 955.97에 마감했습니다. 에코프로(3.67%)와 알테오젠 등은 선전했으나, 에이비엘바이오와 로봇주들이 하락하며 지수를 끌어내렸습니다. 개인은 코스닥에서도 4,591억 원을 순매수하며 방어에 나섰습니다.
투자자 체크 포인트 및 향후 전망
- 삼성전자 잠정 실적 발표: 오는 1월 8일 발표될 삼성전자의 실적이 반도체주 추가 상승의 변곡점이 될 전망입니다.
- 외국인 매도세 지속 여부: 지수가 단기 급등함에 따라 외국인의 차익 실현 물량이 계속 쏟아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 반도체 고평가 논란: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함에 따라 밸류에이션 부담에 대한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결론: 오늘의 국내 주식 시장을 마치며
오늘 코스피 4500선 돌파는 한국 증시의 새로운 역사를 쓴 사건입니다. SK하이닉스가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며 지수를 견인하고 있지만, 환율 상승과 외국인의 매도세는 여전히 경계해야 할 요소입니다. 특히 삼성전자의 실적 발표가 이번 주 시장 향방의 핵심 열쇠가 될 것입니다. 투자자분들은 추격 매수보다는 실적 기반의 우량주 위주로 신중한 접근을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