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미 증시] 🚀 다우·S&P 3일 연속 상승! "AI 공포는 기우였다" 엔비디아·아마존 반등 성공 📈
2026년 2월 18일 수요일(현지시간) | 나스닥 0.8% 급등, 연준 회의록 "인플레 하락 시 금리 인하 적절" 시사... 에너지주 강세
📊 주요 지수 마감 현황: 'AI 포비아' 극복한 월가
| 지수 | 종가(pt) | 등락률 | 비고 |
|---|---|---|---|
| 나스닥 | 22,760.10 | +0.78% | 빅테크 저가 매수세 유입 |
| S&P 500 | 6,872.40 | +0.56% | 3거래일 연속 상승 행진 |
| 다우존스 | 49,610.25 | +0.26% | 사상 최고치 부근 재결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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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비디아(NVDA) 5일 주가 |
💻 엔비디아·아마존 주도, 소프트웨어주도 안정세
- AI 낙관론 재점화: AI가 비즈니스 모델을 파괴할 것이라는 과도한 우려가 걷히며 엔비디아(NVDA)와 아마존(AMZN)이 나스닥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 소프트웨어 섹터 안정: 최근 투매 현상이 나타났던 소프트웨어 기업들도 하락세를 멈추고 지지선을 형성했습니다. 투자자들은 이제 AI가 단순한 비용이 아닌 실질적인 '수익 모델'로 전환되는 과정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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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존(AMZN) 5일 주가 |
🏦 1월 FOMC 회의록: "조건부 금리 인하" 가능성 열렸다
오늘 공개된 1월 연준 회의록에 따르면, 위원들은 인플레이션이 예상대로 하락할 경우 금리 하향 조정이 적절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비록 시점은 여전히 신중하지만, 시장은 이를 "6월 금리 인하 시나리오"를 뒷받침하는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하며 안도 랠리를 펼쳤습니다.
🌎 에너지주 강세와 실적 발표 시즌 마무리
- 에너지 섹터(XLE) 최고 성과: 국제 유가 흐름과 맞물려 에너지 관련 주들이 전 섹터 중 가장 강력한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 기업 실적: 도어대시(DASH), 이베이(EBAY) 등이 실적을 발표하며 소비 시장의 견조함을 증명했습니다. 반면 아날로그 디바이스(ADI)는 산업용 칩 수요 회복 속도에 따라 엇갈린 반응을 얻었습니다.
✨ 맺음말
수요일 뉴욕 증시는 '정상화'를 향한 의미 있는 발걸음을 뗐습니다.
연준이 금리 인하의 가능성을 열어두었고, AI에 대한 공포가 이성적인 매수세로 전환되었습니다.
이제 시장의 시선은 금요일에 발표될 PCE(개인소비지출) 물가 지수로 쏠리고 있습니다.
여기서 인플레이션 둔화가 재확인된다면, 미 증시는 5주 연속 하락의 그늘을 완전히 벗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