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확인서 처리 여부 조회 방법


🧐 이직확인서, 왜 중요하고 처리 기간은 얼마나 걸릴까?

이직확인서는 퇴사자가 실업급여를 신청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서류입니다. 이직 전 직장의 피보험 단위 기간, 이직 사유, 평균 임금 등이 기재되어 실업급여 수급 자격과 금액을 판단하는 기초 자료가 됩니다.

✅ 사업주의 제출 의무 및 처리 기간

  • 제출 의무: 이직한 근로자가 발급을 요청하거나 고용센터에서 요청한 경우, 사업주는 제출 요청을 받은 날부터 10일 이내에 이직확인서를 고용센터에 제출해야 합니다.
  • 처리 기간: 사업주가 이직확인서를 고용센터(지방고용노동관서)에 접수한 날로부터 10일(영업일 기준) 이내에 처리됩니다.

👉 따라서, 퇴사 후 실업급여를 받기 위해서는 회사에 빠르게 이직확인서 제출을 요청하고, 10일~20일 정도의 기간을 두고 처리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이직확인서 처리 여부 온라인 조회 방법 (고용24)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이직확인서 처리 상태를 확인하는 방법은 고용노동부의 '고용24'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2025년 현재, 기존 '고용보험 홈페이지'의 기능들이 '고용24'로 통합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1단계: 고용24 로그인 및 접속

  1. 고용24 홈페이지 (www.work24.go.kr)에 접속합니다.
  2. 개인 회원으로 공동·금융 인증서(구 공인인증서) 또는 간편 인증 등을 통해 로그인합니다.

고용24 바로가기

2단계: 조회 메뉴 이동

로그인 후, 다음 경로를 따라 메뉴로 이동합니다.

  • 경로: 상단 메뉴에서 '실업급여' 선택 → 왼쪽 메뉴 또는 하단에서 '이직확인서' 또는 '이직확인서 처리 여부 조회' 메뉴 선택

👉 Tip: 고용24 메인 화면의 '마이페이지 (개인)' → '민원처리 알림(개인)' 메뉴에서도 민원 처리 현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3단계: 처리 상태 확인 🔍

조회 화면에서 본인이 이직한 사업장명과 이직일 등을 확인하고, 해당 이직확인서의 '처리 상태'를 확인합니다.

  • 처리 완료: 사업주 제출과 고용센터의 처리가 모두 완료된 상태입니다. 이 상태여야 실업급여 신청이 가능합니다.
  • 처리 중/접수: 사업주가 제출했으나 고용센터에서 심사 중이거나, 접수만 된 상태입니다. 10일 정도 기다려야 합니다.
  • 미접수/제출 대기: 사업주가 아직 이직확인서를 제출하지 않았거나, 시스템에 등록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회사에 다시 제출 요청을 해야 합니다.

☎️ 이직확인서 처리가 늦어질 경우 대처 방법

사업주에게 요청한 지 10일이 지났는데도 '처리 완료' 상태가 아닌 경우에는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합니다.

1. 사업장에 재차 확인 및 제출 요청

가장 먼저 퇴사한 회사에 연락하여 제출 완료 여부 및 고용센터 접수 번호 등을 문의합니다. 사업주가 미루거나 누락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2. 관할 고용센터에 문의 및 요청

회사에 요청해도 처리가 안 되거나, 연락이 잘 안 될 경우, 거주지 관할 고용복지+센터(고용센터)에 직접 문의합니다. 센터 담당자가 사업장에 이직확인서 제출을 요청하거나 독려할 수 있습니다.

3.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이용

전화 국번 없이 1350 (유료, 평일 09시~18시)으로 전화하여 이직확인서 관련 문의 및 처리가 지연되는 상황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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