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 500P 급등! 미-인도 무역 협정 & 제조업 부활에 2월 기분 좋은 출발


[오늘의 미 증시] 🚀 다우 500P 급등! 미-인도 무역 협정 & 제조업 부활에 2월 기분 좋은 출발 🟢

2026년 2월 2일 월요일(현지시간)   |   인도산 관세 인하 합의, ISM 제조업 지표 서프라이즈... 엔비디아·비트코인은 하락세 지속


📊 주요 지수 마감 현황: 1월의 우려를 씻어낸 반등

지수 종가(pt) 등락률 비고
다우존스 49,407.66 +1.05% 500포인트 이상 급등
나스닥 23,592.11 +0.56% 기술주 약세 딛고 반등
S&P 500 6,976.44 +0.54% 전반적인 매수세 유입

🔥 핵심 이슈 1: 트럼프-모디 '미·인 무역 협정' 체결

  • 관세 대폭 인하: 백악관은 인도산 제품의 기본 관세를 25%에서 18%로 인하하고, 추가 2차 관세를 철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 러시아산 석유 중단 조건: 이번 협정은 인도 모디 총리가 러시아산 석유 구매를 중단하기로 합의하면서 성사되었습니다. 이는 지정학적 긴장을 완화하는 동시에 미국 내 수입 물가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경제 지표 및 기업 소식: 제조업의 부활

제조업 PMI 깜짝 개선: ISM과 S&P 글로벌이 발표한 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2022년 5월 이후 최대폭의 생산 증가를 기록하며 경기 침체 우려를 불식시켰습니다.

디즈니(DIS) 7% 급락: 비용 증가로 인한 이익 감소 발표에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며 다우 지수의 상승분을 일부 제한했습니다.

엔비디아(NVDA) 2% 하락: 오픈AI에 대한 1,000억 달러 투자 계획이 보류되었다는 보도 여파로 AI 대장주의 흐름은 다소 무거웠습니다.

엔비디아(NVDA) 5일 주가

🏦 금융·자산 시장: 비트코인 8만 달러 붕괴

  • 비트코인(BTC) 하락: 지난주 변동성에 이어 4월 이후 처음으로 8만 달러 선이 무너지며 현재 7만 8천 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 귀금속 롤러코스터: 금요일 대폭락을 겪었던 금과 은은 월요일에도 등락을 반복하며 사상 최대 변동성 구간을 지나고 있습니다.
  • 케빈 워시 지명 효과: 트럼프 대통령이 차기 연준 의장으로 케빈 워시를 지명하면서, 시장은 보다 시장 친화적인 통화 정책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하기 시작했습니다.


✨ 맺음말: "실적 발표 주간, 변동성에 대비하라"

2월의 첫날은 강력한 제조업 지표와 무역 협정 소식이 지수를 견인했습니다. 하지만 금요일 예정된 고용 보고서가 정부 셧다운으로 연기될 것으로 보여, 시장은 당분간 아마존(AMZN), 알파벳(GOOG) 등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결과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할 전망입니다. 특히 팔란티어(PLTR)의 실적 발표가 AI 섹터의 투심을 다시 살릴 수 있을지 주목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