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1.6% 하락·유가 폭등! 엔비디아 후퇴 속 코스트코 '나홀로 반등


[오늘의 미 증시] 📉 나스닥 1.6% 하락·유가 폭등! 엔비디아 후퇴 속 코스트코 '나홀로 반등' 🛑

2026년 3월 6일 금요일(현지시간)   |   2월 고용 보고서 부진 및 이란 갈등 심화, 비료주 사상 최고가 경신, 팔란티어 50일선 테스트


📊 주요 지수 마감 현황: 에너지 공포가 짓누른 금요일

지수 종가(pt) 등락률 비고
나스닥 22,390.45 -1.59% 기술주 중심 하락폭 심화
S&P 500 6,742.30 -1.33% 전 업종 하락 압력 가중
다우존스 47,537.15 -0.95% 453포인트 급락 마감

엔비디아(NVDA) 5일 주가

💻 엔비디아 3% 하락 vs 팔란티어 3% 급등

  • 엔비디아(NVDA) 200일선 지지: 시장 전반의 투매 속에 엔비디아가 3% 하락하며 다우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현재 200일 이동평균선에서 지지선을 형성하며 기술적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 팔란티어(PLTR)의 선전: 3% 가까이 급등하며 50일 이동평균선을 테스트했습니다. 연초 대비 여전히 마이너스권이지만 3주 연속 상승하며 강력한 회복 탄력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 코스트코(COST) 어닝 서프라이즈: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 발표 후 목표 주가가 1,315달러까지 상향되며 2% 상승했습니다. 컵앤핸들 패턴의 매수 구간에 재진입하며 견조한 흐름을 유지 중입니다.

팔란티어(PLTR) 5일 주가

🚜 "전쟁이 부른 비료 공급난" 관련주 사상 최고치

미국과 이란의 갈등으로 호르무즈 해협 등 주요 운송 경로가 마비되자 파종기를 앞둔 비료 섹터가 폭등했습니다. CF 인더스트리스(CF)는 6% 급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인트레피드 포타쉬(IPI)도 8% 가까이 오르며 매수 신호를 보냈습니다.

🌎 2월 고용 보고서 부진: 경기 침체 공포 확산

  • 고용 증가폭 둔화: 2월 신규 고용이 시장 예상에 못 미치며 경기 냉각 신호를 보냈습니다. 유가 상승으로 인한 물가 압박과 고용 둔화가 동시에 나타나는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 러셀 2000 하락: 소형주 중심의 러셀 지수가 2.3% 하락하며 50일선 아래로 추락, 중소기업들이 느끼는 경제적 압박을 대변했습니다.


✨ 맺음말: "전쟁과 지표 사이, 옥석 가리기가 필요한 때"

이번 주 뉴욕 증시는 '전쟁 불확실성'이 지배한 한 주였습니다. 유가와 운송 차질이 실물 경제(비료, 물류 등)에 미치는 영향이 가시화되면서 종목별 차별화가 극심해지고 있습니다. 엔비디아와 테라다인 같은 기술주가 조정을 받는 동안 코스트코나 비료주처럼 실적과 지정학적 명분이 뚜렷한 종목으로 자금이 이동하고 있습니다. 다음 주에도 중동 전황과 연준 위원들의 발언에 따라 변동성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므로 보수적인 접근이 유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