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17% 폭락에 다우 하락... 나스닥은 '빅테크 AI 랠리'로 반등 성공


[오늘의 미국 주식] 📉 인텔 17% 폭락에 다우 하락... 나스닥은 '빅테크 AI 랠리'로 반등 성공 🟢

2026년 1월 23일 금요일(현지시간)   |   인텔의 공급 제약 경고가 다우를 짓눌렀으나, 엔비디아와 메타 등 메가캡 기술주가 나스닥을 지탱


📊 주요 지수 마감 현황: 인텔 쇼크 vs AI 낙관론

지수 등락률 비고
나스닥 +0.28% 23,501.24 (AI 대형주 강세)
S&P 500 +0.03% 6,915.16 (보합권 마감)
다우존스 -0.58% 49,098.70 (인텔 급락 직격탄)

인텔(INTC) 5일 주가

🔴 인텔(INTC) 17% 폭락: 공급 부족이 발목 잡다

  • 4분기 선전에도 가이던스 실망: 인텔은 4분기 매출 137억 달러로 예상치를 웃돌았으나, 1분기 가망 전망이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밑돌며 주가가 17% 이상 무너졌습니다.
  • 공급망의 한계: 립부 탄(Lip-Bu Tan) CEO는 완제품 재고가 피크 대비 40% 수준까지 떨어졌다고 밝히며, "공급 제약이 1분기 수익성을 심각하게 제한할 것"이라 경고했습니다.
  • 다우 지수의 암초: 인텔의 급락은 다우존스 지수에서만 약 285포인트를 깎아내리며 블루칩 섹터 전반에 찬물을 끼얹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MSFT) 5일 주가

💻 "결국은 AI" 빅테크와 보안주의 동반 상승

메가캡의 귀환: 인텔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은 다시 엔비디아(+1.6%), 마이크로소프트(+3.4%), 메타(+1.8%) 등 고품질 성장주로 자금을 이동시켰습니다. 특히 사이버 보안 업체 포티넷(FTNT)은 투자 의견 상향과 함께 5% 이상 급등하며 기술주 랠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 지정학적 긴장과 금값의 역사적 랠리

  • 금값 또 사상 최고치: 글로벌 관세 논의와 인플레이션 우려가 지속되면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되었습니다. 금과 은 가격은 다시 한번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 경제 지표의 혼조: 1월 소비자심리지수가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소비 심리는 살아났으나, 인플레이션 기대치는 소폭 하락하며 연준의 금리 동결 전망(85%)을 뒷받침했습니다.


✨ 맺음말 및 투자 전략

금요일 시장은 인텔이라는 거대한 암초를 만났지만, AI 기반의 빅테크들이 이를 방어해낸 '섹터별 차별화'의 전형을 보여주었습니다. 인텔의 공급망 문제는 단기적인 리스크가 될 수 있지만,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 등 AI 리더들에 대한 투자 심리는 여전히 뜨겁습니다. 지정학적 불안이 계속되는 만큼 포트폴리오의 일부는 금과 같은 안전자산으로 분산하는 전략이 유효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