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마감 쇼크! 인플레이션 공포에 금·은값 폭락, 다우 지수 하락


[오늘의 미 증시] 📉 1월 마감 쇼크! 인플레이션 공포에 금·은값 폭락, 다우 지수 하락 🔴

2026년 1월 30일 금요일(현지시간)   |   예상치 상회한 물가 지표와 연준 의장 지명 소식에 변동성 폭발… 은(Silver) 가격은 하루 만에 27% 폭락


📊 주요 지수 마감 현황: 1월의 마지막 '레드 마감'

지수 종가(pt) 등락률 비고
다우존스 48,892.47 -0.36% 179포인트 하락
나스닥 23,461.82 -0.94% 기술주 매도세 우세
S&P 500 6,939.03 -0.43% 전반적 하락 압력
러셀 2000 2613.74 -1.55% 소형주 부진 심화

은 국제시세 1달 차트

🔥 핵심 이슈 1: 원자재 시장의 '블랙 프라이데이'

  • 은(Silver) 가격 27% 폭락: 최근 급등세를 이어오던 은 가격이 투매 현상으로 인해 하루 만에 27% 이상 무너지며 시장에 충격을 주었습니다.
  • 금(Gold) 선물 10% 급락: 온스당 $5,000를 넘보던 금 선물 역시 $4,825선으로 밀려났습니다. 이에 따라 FFTY ETF(-7%)를 비롯해 Coeur Mining(-14%), Aris Mining(-17%) 등 금 관련 주들이 초토화되었습니다.
  • 인플레이션 경계감: 예상보다 높은 물가 지표가 발표되면서 금리 인하 기대감이 후퇴한 것이 원자재 가격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버라이즌(VZ) 5일 주가

🌟 종목별 희비: 버라이즌 급등 vs 테슬라 합병 소식

통신·소비재의 선전: 시장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버라이즌(VZ)은 12% 급등하며 다우 지수를 방어했습니다. T-모바일(+8%), 콜게이트-팔몰리브(+6%) 등 필수 소비재와 통신주들이 피난처 역할을 톡톡히 했습니다.

테슬라(TSLA) 호재: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와 테슬라 합병 검토 소식이 전해지며 테슬라는 지수 하락 압력을 이겨내고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 매크로 환경: 연준의 변화와 정치적 불확실성

  • 차기 연준 의장 지명: 새로운 연준 의장 후보 지명 소식이 전해지며 향후 통화 정책 기조 변화에 대한 시장의 경계심이 극에 달했습니다.
  • 시장 하락세(Breadth): 나스닥에서는 하락 종목이 상승 종목의 2배에 달할 정도로 매도세가 강했습니다. 1월 한 달간의 랠리를 마무리하며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진 것으로 보입니다.


✨ 맺음말: 2월 증시는 '안전벨트' 필수

1월의 마지막 날은 인플레이션의 끈질긴 압박과 원자재 시장의 거품 붕괴가 동시에 나타난 하루였습니다. 특히 안전자산의 대명사인 금과 은의 폭락은 투자자들에게 큰 경고등을 켰습니다. 2월 증시는 새로운 연준 의장의 정책 방향과 기업들의 실적 지속 여부에 따라 향방이 결정될 것입니다. 변동성이 커진 만큼 방어주(소비재, 통신) 비중 조절이 필요한 시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