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 5만 선 '3일 연속' 신고가! 하지만 AI 공포에 자산관리주 6% 급락


[오늘의 미 증시] 👑 다우 5만 선 '3일 연속' 신고가! 하지만 AI 공포에 자산관리주 6% 급락 📉

2026년 2월 10일 화요일(현지시간)   |   소비 지출 정체 속 금리 인하 기대감 고조, 내일 오전 '지연된' 1월 고용 보고서 발표에 월가 긴장


📊 주요 지수 마감 현황: 다우 홀로 '고공행진'

지수 종가(pt) 등락률 비고
다우존스 50,152.12 +0.10% 3일 연속 사상 최고치
나스닥 23,098.45 -0.59% 기술주 매도세 유입
S&P 500 6,944.30 -0.33% 지표 관망세 속 하락

🛍️ 12월 소매 판매 "정체"... 6월 금리 인하 기대는 '업'

  • 소비 지출 제자리걸음: 12월 소매 판매가 전월 대비 거의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11월(0.6% 증가) 대비 연말 소비가 급격히 식었음을 의미하며, 시장 예상치를 크게 하회했습니다.
  • 연준의 다음 수: 소비 둔화 신호는 금리 동결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현재 트레이더들의 75% 이상이 6월 금리 인하를 점치고 있으며, 이번 수치는 비둘기파적 전망에 힘을 보탰습니다.

🏦 찰스 슈왑 -7% 급락! AI 스타트업 '알트루이스트' 쇼크

핀테크 기업 알트루이스트(Altruist)가 재무 상담사를 대체할 수 있는 AI 기반 맞춤형 세금 전략 도구를 발표하면서 전통 자산관리사들이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찰스 슈왑(SCHW), LPL 파이낸셜(LPLA) 등이 일제히 6% 이상 폭락하며 AI 파괴적 혁신에 대한 월가의 공포를 드러냈습니다.

찰스 슈왑(SCHW) 5일 주가

🚗 포드 실적 미달에도 보합... 비트코인은 '신뢰 위기'

  • 포드(F): 장 마감 후 발표된 4분기 실적에서 주당 순이익(EPS) $0.13으로 예상($0.18)을 크게 하회했습니다. 그러나 매출은 459억 달러로 예상을 웃돌아 시간외 거래에서는 소폭 상승하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 비트코인(BTC) 69,000달러: 지난주 급락 이후 신뢰 위기에 직면하며 횡보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최근의 변동성을 AI 시대로의 관심 이동에 따른 일시적 현상으로 분석합니다.
  • 금(Gold): 온스당 5,000달러 돌파 후 소폭 조정받았으나, 올해 전체 상승 전망은 여전히 낙관적입니다.


✨ 맺음말: "내일 오전, 셧다운 후 첫 고용 보고서가 온다"

화요일 뉴욕 증시는 다우의 신고가 행진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심장부는 이미 수요일 오전에 있을 1월 고용 보고서에 가 있었습니다.
정부 셧다운으로 인해 닷새 늦게 발표되는 이번 보고서는 금요일 CPI와 함께 연준의 금리 경로를 결정지을 '슈퍼 위크'의 핵심입니다.
특히 백악관이 고용 수치 둔화를 선제적으로 경고한 만큼, 예상 밖의 '급랭'이 나타날지 투자자들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