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조세 마감! 유가 널뛰기 속 오라클 실적 발표 후 8% 폭등


[오늘의 미 증시] 📉 혼조세 마감! 유가 널뛰기 속 오라클 실적 발표 후 8% 폭등 🚀

2026년 3월 10일 화요일(현지시간)   |   트럼프 '종전 시사' vs 백악관 '호위 부인'에 유가 요동, 내일 운명의 2월 CPI 발표


📊 주요 지수 마감 현황: 변동성 끝에 소폭 하락

지수 종가(pt) 등락률 비고
나스닥 22,862.40 +0.01% 보합권 턱걸이 마감
S&P 500 6,873.95 -0.21% 장 초반 상승분 반납
다우존스 48,875.80 -0.07% 소폭 하락하며 숨고르기

🛢️ 유가 18% 폭락 후 반등: 호르무즈 해협의 '진실 게임'

  • 트럼프의 낙관론: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전쟁의 조속한 종결을 언급하자 유가는 장 초반 최대 18%까지 폭락했습니다.
  • 백악관의 정정: 하지만 백악관이 "미 해군이 유조선을 호위하고 있지 않다"고 공식 확인하고, 에너지 장관의 호위 주장 트윗이 삭제되면서 유가는 하락폭을 15%대로 줄이며 반등했습니다.
  • 네타냐후의 경고: 이스라엘 측이 테헤란에 대한 추가 공습을 단행하며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밝혀, 시장의 안도감을 다시 긴장감으로 바꿨습니다.

오라클(ORCL) 5일 주가

💻 오라클(ORCL) 시간외 8% 폭등: 2027년 매출 900억 달러 목표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오라클(ORCL)이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습니다. 매출과 순이익 모두 시장 예상을 상회했을 뿐만 아니라, 2027년 매출 전망치를 900억 달러로 대폭 상향하며 클라우드 인프라 시장의 강자임을 입증했습니다. OpenAI와의 협력 취소 및 인력 감축 보도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본업 경쟁력이 부각되었습니다.

🏦 수요일 CPI & 금요일 PCE: 연준의 시선은 어디로?

  •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내일 발표될 CPI는 최근 유가 급등세가 반영되기 전의 수치입니다. 연준이 이 '과거 데이터'를 근거로 금리 동결 기조를 유지할지, 아니면 미래 인플레 우려를 선반영할지가 관건입니다.


✨ 맺음말: "전쟁의 소음 속에서도 빛나는 실적주"

화요일 시장은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가져오는 노이즈에 극도로 민감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오라클의 사례에서 보듯, 인프라와 실질적인 수익성을 갖춘 기술주들은 여전히 강력한 힘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내일 발표될 CPI 결과와 목요일 어도비(ADBE)의 실적 발표가 이어지며 3월 중순 증시의 새로운 방향성이 설정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