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22,000선 탈환 시도! 휴전 기대감에 안도 랠리... 제이미 다이먼은 '인플레' 경고


[오늘의 미 증시] 🏛️ 나스닥 22,000선 탈환 시도! 휴전 기대감에 안도 랠리... 제이미 다이먼은 '인플레' 경고 ⚠️

2026년 4월 7일 화요일(현지시간)   |   이란 휴전 협상 주시 속 3대 지수 상승, ISM 지수 4년래 최고치(인플레 징후), 금요일 CPI 발표 대기


📊 주요 지수 마감 현황: 변동성 뚫고 올라온 소폭 상승

지수 종가(pt) 등락률 비고
나스닥 (^IXIC) 21,996.34 +0.54% 마이크론 등 반도체주 반등 주도
S&P 500 (^GSPC) 6,611.83 +0.44% 금융 및 소비재 업종 강세
다우존스 (^DJI) 46,669.88 +0.36% 신중한 매수세 유입

테슬라(TSLA) 5일 주가

🚀 테슬라 약세 vs 방산·수소·메모리 반등

  • 테슬라(TSLA) 하락: JP모건이 "상당한 하락 가능성"을 경고하는 리포트를 내놓으며 최근의 부진한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 마이크론(MU) & 방산주 상승: 애널리스트들의 긍정적인 전망에 마이크론이 웃었고, 크라토스(KTOS)는 투자의견 상향에 힘입어 급등했습니다.
  • 플러그 파워(PLUG): 캐나다에서의 신규 수소 계약 체결 소식에 친환경 섹터의 반등을 이끌었습니다.
  • 인베스코(IVZ) 급락: 블랙록이 나스닥 100 ETF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며 경쟁 심화 우려에 주가가 크게 밀렸습니다.
마이크론(MU) 5일 주가

⚠️ 제이미 다이먼의 경고: "인플레이션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JP모건의 CEO 제이미 다이먼은 주주 서한을 통해 높은 인플레이션이 자산 가격을 하락시킬 수 있다는 매파적 경고를 보냈습니다. 실제로 오늘 발표된 ISM 보고서는 2022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비용 상승이 물가에 전이되기 시작했음을 시사했습니다.

🏦 호르무즈 해협과 금요일 CPI의 향방

  • 공급망 주시: 투자자들은 호르무즈 해협의 재개방 여부에 따라 에너지 가격이 안정될지, 아니면 추가적인 인플레이션 폭탄이 될지를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 운명의 CPI: 이번 주 금요일 발표될 소비자물가지수(CPI) 데이터는 연준의 다음 행보를 결정할 가장 중요한 지표가 될 것입니다.


✨ 맺음말: "안도하기엔 이른 인플레이션의 그림자"

화요일 시장은 휴전이라는 달콤한 소식에 반응하며 상승했지만, 내면에는 ISM 지수 폭등과 제이미 다이먼의 경고라는 묵직한 과제가 남아있습니다. 지정학적 위기가 해소되더라도 고착화된 물가 상승 압력이 증시의 발목을 잡을 수 있습니다. 금요일 CPI 발표 전까지는 변동성에 대비하며 실적 전망이 견고한 방산 및 기술주 위주의 보수적인 접근이 유효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