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미 증시] 🏛️ 나스닥 22,900선 안착! 3월 CPI 3.3% 발표 속 '이란 평화 회담'에 쏠린 눈 🕊️
2026년 4월 10일 금요일(현지시간) | 주말 미·이란 담판 대기, 스노우플레이크 8% 급락, 코어위브는 앤스로픽 계약에 11% 급등
📊 주요 지수 마감 현황: 주말을 앞둔 신중한 행보
| 지수 | 종가(pt) | 등락률 | 비고 |
|---|---|---|---|
| 나스닥 | 22,902.89 | +0.35% | 기술주 중심 소폭 상승 유지 |
| S&P 500 | 6,816.89 | -0.11% | 주간 수익률 +3.56% 기록 |
| 다우존스 | 47,916.57 | -0.56% | 금융 및 산업주 약세 영향 |
📉 3월 CPI 3.3% 상승: 에너지發 물가 압박 지속
- 물가 지표 진단: 오늘 발표된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대비 3.3% 상승하며 시장에 긴장감을 불어넣었습니다. 에너지 가격 급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히며, 인플레이션의 '끈적함'이 연준의 금리 인하 결정을 늦출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습니다.
- 긍정적 신호: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가 예상보다 낮게 나오면서, 에너지 변수를 제외하면 물가가 잡히고 있다는 희망도 동시에 던져주었습니다.
💻 소프트웨어 '칼바람' vs AI 인프라 '훈풍'
- 스노우플레이크(SNOW) -8%: AI가 기존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비즈니스를 파괴할 것이라는 공포에 8% 이상 폭락했습니다. 서비스나우(NOW) 역시 UBS의 투자의견 하향에 급락했습니다.
- 코어위브(CRWV) +11%: AI 유니콘 앤스로픽(Anthropic)과 대규모 다년간 계약을 맺으며 폭등, AI 하드웨어 인프라에 대한 강력한 수요를 재확인했습니다.
- 페어 아이작(FICO) -14%: 규제 당국의 조사 가능성이 제기되며 신용평가 솔루션 시장에 충격을 주었습니다.
🕊️ 운명의 미·이란 회담... "호르무즈 재개방이 관건"
- 주말 담판: 이번 주말 열릴 미국과 이란의 평화 회담 결과가 다음 주 월요일 증시의 운명을 결정할 것입니다.
- 유가 안정 기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합의가 이루어질 경우, 에너지 가격 하락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완화 시나리오가 작동하며 증시는 강력한 랠리를 펼칠 수 있습니다.
✨ 맺음말: "평화가 오면 금리 인하도 가까워진다"
금요일 시장은 CPI라는 매크로 지표보다 주말에 있을 '지정학적 담판'에 더 주목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에너지 가격이 CPI 상승의 주범으로 확인된 만큼, 이번 평화 회담의 성공은 단순히 전쟁 종료를 넘어 물가 안정과 연준의 금리 인하 명분으로 이어지는 핵심 고리가 될 것입니다. 다음 주 월요일, 평화의 소식과 함께 찾아올 시장의 방향성을 기대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