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 450P 급락! 트럼프의 방산·부동산 규제 쇼크에 사상 최고치서 후퇴


[오늘의 미국 주식] 📉 다우 450P 급락! 트럼프의 방산·부동산 규제 쇼크에 사상 최고치서 후퇴 🔴

2026년 1월 7일 수요일(현지시간)   |   방산기업 배당 금지 및 기관 주택 매입 규제 발표, 베네수엘라 원유 판매 대금 통제 논란


📊 주요 지수 마감 현황: 사상 최고치 경신 후 하락 전환

지수 등락률 비고
다우존스 -0.94% 약 450포인트 하락 (48,000선 후퇴)
S&P 500 -0.34% 사상 최고치에서 후퇴 마감
나스닥 +0.16% 기술주 중심의 소폭 방어 성공

🚨 트럼프 대통령의 전방위 규제 폭격

  • 방산기업 배당 및 자사주 매입 금지: 트럼프 대통령은 록히드 마틴(LMT), 노스롭 그루먼(NOC) 등 방산 업체들이 생산 속도를 높일 때까지 배당 지급과 자사주 매입을 금지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임원 보수를 500만 달러로 제한하겠다고 압박하며 방산주들이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록히드 마틴(LMT) 5일 주가

  • 부동산 시장 개입: 주택 가격 안정을 위해 블랙스톤(BX)과 같은 대형 기관 투자자들의 단독주택 매입 금지 방안을 추진하면서 관련 투자 심리가 급격히 냉각되었습니다.
블랙스톤(BX) 5일 주가

  • 베네수엘라 원유 대금 통제: 베네수엘라가 미국에 최대 5천만 배럴의 원유를 판매하기로 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판매 대금은 미국 정부가 통제하여 베네수엘라와 미국의 이익을 위해 쓸 것"이라고 밝혀 상업적 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 노동 시장 냉각 신호: ADP 민간 고용 하회

12월 ADP 민간 고용: 4만 1천 건 증가하며 예상치를 소폭 하회했습니다. JOLTS 보고서에서도 구인 건수가 감소하는 등 고용 시장의 성장세가 "미약한" 수준으로 둔화되고 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금요일 고용 보고서 대기: 민간 고용 둔화가 확인되면서, 금요일 발표될 공식 고용 보고서가 연준의 추가 금리 인하 명분이 될 수 있을지에 월가의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 CES 2026: 엔비디아의 운명은?

  • 엔비디아(NVDA) 논쟁: CES 현장에서는 엔비디아가 거품 붕괴의 직전인지, 아니면 두 번째 랠리의 시작인지를 두고 분석가들 사이의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 나스닥의 선방: 전반적인 지수 하락 속에서도 AI 테마에 기반한 기술주들이 소폭 상승하며 나스닥은 유일하게 빨간색(상승) 불을 켰습니다.


✨ 맺음말 및 향후 전망

새해 첫 기록적인 랠리를 이어가던 뉴욕 증시는 트럼프 대통령의 파격적인 규제 리스크라는 암초를 만났습니다. 특히 방산과 부동산 섹터에 대한 직접적인 압박은 시장에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이제 시장은 금요일 고용 보고서가 경제의 완만한 냉각을 증명하여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를 살릴 수 있을지, 아니면 경기 침체 우려로 번질지를 주목하고 있습니다.